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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28)가 스포츠 전문 잡지 ESPN의 ‘보디 이슈판’ 표지에 전라로 등장했다.
윌리엄스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허벅지가 너무 굵다. 팔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너무 근육질이라 매우 딱딱하다”고 평하며 “나 역시 보통 여성들과 같이 때때로 거울을 보며 허벅지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러나 모든 여성이 자신의 몸매에 자신을 가졌으면 한다. 당신이 어떤 사이즈이던 간에 내면과 외적으로 모두 아름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지난 6일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 오픈 단식 2회전에서 예카테리나 마카로바(러시아)를 물리치고 세계 랭킹 1위에 재등극 했다.
세레나 윌리엄스의 누드가 표지에 실린 ESPN잡지는 오는 9일(현지시각)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