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탤런트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서로 마주한 채 기도하는 두 사람의 순수한 모습이 결혼 후 행복한 앞날을 밝혀주는 듯하다. 12월의 신부인 김성은은 미국의 유명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암살라의 드레스를 입어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김-정 커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곧 연애를 시작했고 열애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12월11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워커힐 W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