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집가들 사이에서 '전설'로 통하는 희귀 부가티 자동차가 자동차 역사를 갈아치울 전망이라고 5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조만간 경매에 나올 예정인 자동차는 '1936년 부가티 57SC 애틀랜틱'. 현재 단 3대만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이 자동차는 자동차 수집가이자 저명한 의사인 피터 윌리엄스의 소유였는데,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는 것.
또다른 1936년 부가티 57SC 애틀랜틱은 디자이너인 랄프 로렌이 소유하고 있고, 제이 르노는 이 자동차의 복제품을 소장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200마력 엔진에 지금 봐도 매력적인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진 '부가티 57SC 애틀랜틱'의 예상 판매 가격은 3,000~4,000만달러다. 지난 해 1957 페라리 250 테스타 로사가 세웠던 1,220만달러 기록을 가볍게 제칠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