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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wAll_Feed</title>
        <link>http://www.eduwow.co.kr/</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1 May 2012 02:54:27 +0900</pubDate>
        <lastBuildDate>Mon, 21 May 2012 02:54:27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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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WowAll</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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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입인사</title>
            <dc:creator>tjrfh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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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안녕하세요 가입했읍니다.&lt;/p&gt;
&lt;p&gt;그리구&amp;nbsp; 사진올리려는데 모르겠읍니다.&lt;/p&gt;
&lt;p&gt;어떻게 올려야 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길 바람니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y 2012 23:44: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전자, &apos;꿈의 신소재&apos; 그래핀 소자 구조 개발</title>
            <dc:creator>WowAl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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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class=&quot;hd&quot;&gt;

							

							
							

							&lt;div id=&quot;location&quot; class=&quot;article_m cfx&quot;&gt;
								
							&lt;/div&gt;
							&lt;div id=&quot;articletitle&quot; class=&quot;article_m&quot;&gt;
								&lt;div class=&quot;title&quot;&gt;
									&lt;h3&gt;삼성전자, &apos;꿈의 신소재&apos; 그래핀 소자 구조 개발&lt;/h3&gt;
									&lt;em class=&quot;provide&quot;&gt;&lt;/em&gt;&lt;span class=&quot;artical_date&quot;&gt;&lt;span class=&quot;date&quot;&gt;&lt;/span&gt;&lt;/span&gt;

									&lt;h4&gt;사이언스지 논문 게재..실현되면 컴퓨팅 성능 100배 이상↑&lt;/h4&gt;

								&lt;/div&gt;
							&lt;/div&gt;
						&lt;/div&gt;

						
							
							
								     삼성전자[005930]가 &apos;꿈의 신소재&apos;로 불리는 그래핀을 활용한 새로운 트랜지스터 구조를 개발했다.&lt;br /&gt;&lt;br /&gt;    그래핀을 활용한 트랜지스터가 완성된다면 현재보다 100배 이상 좋은 컴퓨팅 파워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lt;br /&gt;&lt;br /&gt;    삼성전자는 기존 실리콘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트랜지스터 개발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인 종합기술원의 이 같은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지 온라인판 17일(현지시간)자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lt;br /&gt;&lt;br /&gt;    반도체에는 실리콘(Si) 소재의 트랜지스터가 수십억 개씩 들어있으며 반도체 성능을 높이려면 트랜지스터 크기를 줄여 전자의 이동 거리를 좁히거나, 전자의 이동속도를 높이는 소재를 사용해 전자가 빠르게 움직이게 해야 한다.&lt;br /&gt;&lt;br /&gt;    높은 전자 이동 속도를 갖고 있는 &apos;그래핀&apos;은 실리콘을 대체할 물질로 각광받고 있으나 금속성을 지녀 전류를 차단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었다.&lt;br /&gt;&lt;br /&gt;
    트랜지스터에서는 전류의 흐름과 차단으로 디지털 신호인 &apos;0과 1&apos;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래핀을 실리콘 대신 사용하려면 
반도체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그래핀의 이동속도가 급감하기 때문에 그래핀 트랜지스터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lt;br /&gt;&lt;br /&gt;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새로운 동작원리를 적용해 그래핀 자체를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전류를 차단할 수 있는 소자를 개발했다.&lt;br /&gt;&lt;br /&gt;    그래핀과 실리콘을 접합해 &apos;쇼키 장벽(Schottky Barrier)&apos;이라고 하는 에너지 장벽을 만들고 이 장벽의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전류를 켜고 끌 수 있게 한 것이다.&lt;br /&gt;&lt;br /&gt;    장벽(Barrier)을 직접 조절한다는 의미에서 삼성전자는 새로운 이 소자를 &apos;배리스터(Barristor)&apos;로 이름 붙였다.&lt;br /&gt;&lt;br /&gt;    또 디지털 신호인 &apos;0&apos; 또는 &apos;1&apos; 을 상호 변환하는 가장 기본적인 회로인 인버터 등을 제작해 기본 연산(덧셈)을 구현했다.&lt;br /&gt;&lt;br /&gt;    이번 논문은 그래핀 소자 연구의 최대 난제를 해결함으로써 추후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lt;br /&gt;    현재 삼성전자는 기술원은 그래핀 트랜지스터의 동작방식과 구조와 관련한 핵심 특허 9건을 확보하고 있다.&lt;br /&gt;&lt;br /&gt;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박성준 전문연구원은 &quot;그래핀소자에 대한 연구를 마라톤에 비유한다면 골인 지점은 있는데 코스는 없는 
상황에서 코스 방향을 찾았다고 볼 수 있다&quot;며 &quot;실리콘 기술을 확장하는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실제로 반도체에 쓰일 수 있도록 기반
 기술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연합뉴스)&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y 2012 12:10:38 +0900</pubDate>
                        <category>그래핀</category>
                        <category>반도체</category>
                        <category>신소재</category>
                        <category>혁신</category>
                        <category>컴퓨팅</category>
                        <category>배리스터</category>
                        <category>삼성전자</category>
                                </item>
                <item>
            <title>소녀시대-2012.05.17.</title>
            <dc:creator>WowAl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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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eduwow.co.kr/files/attach/images/6515/691/138/2c2a9fbf6f98886c6ae539558187f08b.jpg&quot; alt=&quot;1-1 Girls Gen-20120517.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81&quot; style=&quot;&quot; /&gt;
&lt;/p&gt;&lt;p&gt;&lt;br /&gt;&lt;/p&gt;&lt;p&gt;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소녀’들이 당당한 포즈로 무대를 걸어온다. 쏟아지는 별빛처럼 눈부신 크리스털 장식이 &lt;br /&gt;&lt;/p&gt;&lt;p&gt;소녀들의 걸음걸이를 하나씩 비춘다. &lt;/p&gt;&lt;p&gt;분홍색과 검은색이 섞인 스트라이프(줄무늬) 드레스를 입은 수영은 수퍼모델처럼 무대를 장악하고, 바람에 셔츠를 &lt;br /&gt;&lt;/p&gt;&lt;p&gt;휘날리며 배를 노출한 제시카는 섹시함을 한껏 과시한다. &lt;/p&gt;&lt;p&gt;&lt;br /&gt;&lt;/p&gt;&lt;p&gt;마치 외국에서 펼쳐지는 대형 패션쇼 무대 같은 이 장면은 국내 한 업체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광고다. &lt;br /&gt;&lt;/p&gt;&lt;p&gt;일본에서 ‘미각(美脚) 
그룹’으로 이름난 소녀시대가 나선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광고여서 방송전부터 국내외에서 &lt;br /&gt;&lt;/p&gt;&lt;p&gt;큰 화제가 되고 있다. &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16:18:35 +0900</pubDate>
                        <category>소녀시대</category>
                        <category>화보</category>
                        <category>광고</category>
                        <category>음료 광고</category>
                                </item>
                <item>
            <title>Abby Road를 건너는 비틀즈의 새로운 사진</title>
            <dc:creator>WowAl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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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eduwow.co.kr/files/attach/images/18757/681/138/cd7e44843ffa01e78aaece5cf60f9fa1.jpg&quot; alt=&quot;1-1 beatles Abby road_20120516.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673&quot; style=&quot;&quot; /&gt;
&lt;/p&gt;&lt;p&gt;&lt;br /&gt;&lt;/p&gt;&lt;p&gt;영국 런던에 있는 거리 애비로드의 한 횡단보도.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가 이 곳을 건너는 장면을 앨범 자켓 사진으로 내세우며 명소가
 됐다. 그런데 최근 비틀즈가 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또다른 사진이 런던 블룸즈버리 경매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lt;br /&gt;&lt;br /&gt;16
일 영국 대중지 더선이 공개한 해당 사진엔 자켓 사진과는 조금 다른 비틀즈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자켓 사진에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넜지만 새로 공개된 사진에선 이와 반대 방향으로 길을 건너는 모습이다. 또 맨발 상태로 길을 건너던 폴 매카트니가 
공개된 사진에선 샌들을 신고 있다. 손에 들고 있던 담배도 보이지 않는다.&lt;br /&gt;&lt;br /&gt;이 사진은 1969년 당시 자켓 사진을 
촬영했던 사진작가가 찍은 6장의 사진 중 하나다. 이를 소장하고 있던 개인 수집가가 최근 경매에 내놓으며 그 모습을 드러냈다. 
블룸즈버리 경매 관계자인 사라 휠러는 &quot;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어찌보면 단순한 장면이다. 그러나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비틀즈의 
앨범 자켓 덕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quot;며 &quot;낙찰 가격은 1만 파운드(약 1800만원)를 예상하고 있다&quot;고 전했다. 
해당 사진의 경매는 오는 22일 열린다.&lt;br /&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12:20:09 +0900</pubDate>
                        <category>비틀즈</category>
                        <category>beatles</category>
                        <category>abby road</category>
                        <category>애비 로드</category>
                        <category>앨범</category>
                        <category>자켓사진</category>
                        <category>맨발</category>
                                </item>
                <item>
            <title>미국 엄마의 문자</title>
            <dc:creator>WowAl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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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eduwow.co.kr/files/attach/images/56156/673/138/427ae5ac96de20015a5a00601f8afcfd.jpg&quot; alt=&quot;1-1 mom humor.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92&quot; style=&quot;&quot; /&gt;
&lt;/p&gt;&lt;p&gt;&lt;br /&gt;&lt;/p&gt;&lt;p&gt;미국 엄마의 문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lt;br /&gt;&lt;br /&gt;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apos;미국 엄마의 문자&apos;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 게시물은 미국의 어머니들이 자녀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대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lt;br /&gt;&lt;br /&gt;이
를 보면 어머니가 ‘아들아, 너 혼나고 싶니?’라고 문자를 보낸다. 아들이 ‘왜요?’라고 묻자 ‘왜 학교에서 문자하고 있는 
것이냐’고 말한다. 아들은 ‘장난하세요?! 엄마가 먼저 보냈잖아요!’라고 억울해 한다. 이밖에 딸과 마트에 갔다가 딸을 두고 온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허둥대는 내용과 보낸 문자에 답이 없자 자동차를 사주겠다고 거짓말해 대답을 받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lt;br /&gt;&lt;br /&gt;네티즌들은 ‘황당하기는 미국 엄마도 마찬가지네’, ‘우리 엄마랑 똑같다’, ‘우리 엄마도 전화기 놓고 갔다고 문자 보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12:00:09 +0900</pubDate>
                        <category>문자</category>
                        <category>미국</category>
                        <category>엄마</category>
                        <category>치매</category>
                        <category>건망증</category>
                                </item>
                <item>
            <title>간암 4기서 극적회생 한만청 前 서울대병원장 &quot;암과 친구가 돼야 이긴다&quot;</title>
            <dc:creator>WowAll</dc:creator>
            <link>http://www.wowall.co.kr/1386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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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quot;암(癌)은 정말 악동 같은 놈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몸에서 나왔으니 사실은 내 피붙이로 봐야는 게 맞죠. 이 사고뭉치는 우리 
몸을 샅샅이 잘 알기에 완전히 떼어놓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사는 동안만이라도 서로 잘 지내보자며 살살 달래야죠.&quot;
&lt;/p&gt;&lt;p&gt;&lt;br /&gt;&lt;/p&gt;&lt;p&gt;&lt;img src=&quot;http://www.eduwow.co.kr/files/attach/images/16882/662/138/4f99ed4096a00c63e7e191dc1f94d947.jpg&quot; alt=&quot;1-1 Han CA.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401&quot; style=&quot;&quot; /&gt;
&lt;br /&gt;&lt;br /&gt;서울대병원장을 역임한 한만청(79·사진) 박사는 서울대병원에 들여온 최신 기계를 시험하던 중 간암 4기를 발견,항암치료를 마칠 무렵 폐로 전이,생존 확률 5%에 불과한 상황을 뚫고 암과의 전쟁을 이겨낸 역전의 용사다.
&lt;br /&gt;&lt;br /&gt;서울대병원장이면서도 정작 자신의 간암 수술을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박사에게 맡겨 서울대병원 의사들의 집단 반발을 사기도 했던 화제의 인물.
&lt;br /&gt;&lt;br /&gt;지금은 암 극복 경험을 책(암과 싸우지말고 친구가 돼라)을 펴내고 암과 싸우는 사람들을 돕는 의료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
&lt;br /&gt;&lt;br /&gt;◇ 생존율 5% 간암 말기서 극적으로 회생하다 
&lt;br /&gt;&lt;br /&gt;한 박사에게는 지난 12년간 `영상의학 최고 명의(名醫)` 혹은 `서울대 병원장 역임`이라는  타이틀보다 `말기 암을 이겨낸 의사`라는 개인 경험이 더 큰 훈장처럼 따라붙고 있다.
&lt;br /&gt;&lt;br /&gt;그는 1996년 서울대 병원장 시절 자신의 주도로 서울대병원내에 건강검진센터를 열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당시 서울대병원 환자들 조차 종합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병원을 찾아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 
&lt;br /&gt;&lt;br /&gt;한 박사는 최첨단 검진기기 도입해 조기진단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는 환자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높였을뿐만 아니라 병원 수익성에도 큰 도움이 됐다.
&lt;br /&gt;&lt;br /&gt;그는 자신이 만든 이 센터에서 우연히 종합검진을 권유받고 간 초음파 검사를 실시했다.
&lt;br /&gt;&lt;br /&gt;이 검사에서 1.5cm 크기의 간암을 발견했다. 당시 알콜주사로 이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지만 퇴직 후 1998년 간암이 재발, 14cm 크기의 암 덩어리를 제거해야 했다.
&lt;br /&gt;&lt;br /&gt;불운은 겹쳐서 온다고 했던가. 우측 간 절제술을 받은 후 얼마 안 돼 암 세포는 폐로 전이돼 그는 생존율 5% 미만이라는 말기 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11년 동안 투병, 기적적으로 생존한 1%의 사나이가 됐다.
&lt;br /&gt;&lt;br /&gt;팔순을 바라보고 있는 한 박사는 한때 암과 투병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력적이었다. 그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젊은이처럼 단단한 가슴을 소유했고, 허리는 꼿꼿했다. 눈동자는 빛났으며 피부는 윤기가 났다. 질문에 답하는 그의 목소리와 
손동작은 거침이 없었으며 열정적이었다.
&lt;br /&gt;&lt;br /&gt;한 박사는 지난해 10월 췌장암으로 사망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에 대해 &quot;재능있는 친구인데 정말 안타깝다&quot;면서
 &quot;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숲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라 병원을 찾아 의사들 말을 들었더라면 지금도 충분히 잘 
살아있을텐데&quot;라고 지적했다.
&lt;br /&gt;&lt;br /&gt;잡스가 지난 2003년 암 진단을 받았지만 바로 수술을 하지 않고 대안 치료요법에 의존했다 큰 낭패를 봤던 사실을 
지적한 것이다. 주치의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회사 동료 등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수술을 권했지만 잡스는 그때마다 화를 냈다고 
한다. 결국 이듬해 7월 본인의 고집을 꺾고 수술을 받았지만 치료시기를 놓쳐 9개월 동안 증세가 더욱 악화됐고 결국 사망으로 
이어졌다.
&lt;br /&gt;&lt;br /&gt;한 박사는 잡스가 의사의 진료를 거부하고 각종 비방(秘方)을 찾으면서 귀한 시간을 흘려보낸 것이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실수였다고 지적했다. 
&lt;br /&gt;&lt;br /&gt;그는 &quot;암은 이제 `불치의 병`이 아니라며, 잡스도 만약 10개월 먼저 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면 충분히 살 수 있었을 것&quot;이라고 단언했다.
&lt;br /&gt;&lt;br /&gt;◇&quot;암은 집 안의 속 썩이는 형제와 같다&quot;
&lt;br /&gt;&lt;br /&gt;한 박사는 10년 넘게 투병하면서 깨달은 몇 가지 치유 원칙을 제시했다. 우선 `치료의 주체로 선 나 자신을 믿는 
것`과 임상적으로 검증된 `증거 중심의 의학`을 따르는 것. 쓸데없는 잡약과 항암식품에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지 않으며, 조급하거나
 절망하지 않는 낙천적인 태도도 필요하다.
&lt;br /&gt;&lt;br /&gt;그는 &quot;지난 14년 동안 혈압약 하루 한 정 이외에 어떤 약이나 건강식품, 영양제도 먹은 일이 없다. 오로지 세끼 
끼니에 나의 모든 걸을 걸었다&quot;면서 &quot;건강 비법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고, 잘 지내는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
&lt;br /&gt;&lt;br /&gt;암 치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과 마음가짐 이라는 것.
&lt;br /&gt;&lt;br /&gt;제철에 맞는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식사를 남김없이 먹는 것이 제1원칙이다. 식사의 원칙으로 ▲ 신선하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 ▲ 인스턴트 음식은 먹지 않는다. ▲ 짜게 먹지 않는다. ▲ 제철 나물 두 가지 이상을 매끼 식탁에 올린다. ▲ 아침에
 생야채를 드레싱 없이 먹는다 등이다.
&lt;br /&gt;&lt;br /&gt;한 박사는 &quot;특히 밥만 제대로 먹으면 비타민 등과 같은 잡약은 필요 없다&quot;면서 &quot;내 밥상이 이름하여 `북청 물장수 밥상`인데 제철 나물 1-2가지만 무쳐주면 남김없이 싹 먹어치운다&quot;고 말했다. 
&lt;br /&gt;&lt;br /&gt;그는 암 환자를 위한 항암식품이나 특효 음식이라는 것 자체가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lt;br /&gt;&lt;br /&gt;두번째 비결은  자신의 분수에 맞는 운동을 적당하게 하는 것. 사실 그는 암 발병 전에는 30년 이상 담배를 
피웠고, 운동은 바쁜 일과를 핑계로 거의 안 했다고 한다. 그러나 암 발병 이후 담배를 독하게 끊었고, 운동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다만 운동의 경우 과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lt;br /&gt;&lt;br /&gt;암환자들이 체력을 키운답시고 무리하게 런닝머신을 뛰다가 더 큰 사고를 당한다는 것.
&lt;br /&gt;&lt;br /&gt;한 박사는 &quot;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quot;면서 &quot;수술 후에도 정말 꼼짝도 하기 싫을때조차 병실 벽을 붙잡고 한바퀴,두바퀴 걸었던 게 체력을 회복하는데 주효했다&quot;고 말했다. 
&lt;br /&gt;&lt;br /&gt;한 박사는 &quot;암이 강하게 부닥쳐 올수록 보듬어 안고 달래야한다&quot;면서 &quot;그렇게 친구로 만들어 언젠가는 꼭 돌려보내겠다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quot;고 조언했다.
&lt;br /&gt;&lt;br /&gt;그는 &quot;1998년 우측 간 절제술을 받고 이어서 화학 요법을 6개월 정도 받은 후, 3~6개월 간격으로 혈액검사와 
복부 CT 등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받아왔다&quot;면서 항암 화학요법 시 약물을 넣기 위해 사용되는 동전 크기 만한 중심정맥관인 
`케모포트(Chemoport·주사를 위해 만든 혈관연결)`를 훈장에 비유했다. 암에 걸려 죽을 고비를 몇 차례 넘나들었지만 암이란
 존재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주고, 건강을 미리 챙기고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준 친구라는 것.
&lt;br /&gt;&lt;br /&gt;한 박사는 &quot;케모포트는 바로 암이 내게 준 훈장이자 흐트러지려는 생활 태도를 점검하게 해주는 선물&quot;이라면서 &quot;사람 
마음이란 것이 참 간사해서 몸이 조금만 좋아지면 먹는 것, 생활하는 것 모두 해이해지기 마련인데 케모포트 청소하러 병원에 들를 
때마다 `아 내가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내가 암 환자였구나`라는 생각에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된다&quot;고 덧붙였다.
&lt;br /&gt;&lt;br /&gt;■ He is… 
&lt;br /&gt;&lt;br /&gt;△ 1934년 생 △ 서울대 명예 교수 △ 서울대 의대 졸업.서울대 의학박사 △ 미국 하버디 의대 펠로우△ 서울대 의대 교수와 서울대 병원장 역임
&lt;br /&gt;&lt;br /&gt;서울대 병원장 재직 당시 `연구 중심, 환자 중심 병원으로의 개혁`을 이끌어내며 체계화된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국내 최초로 북미, 일본, 유럽 방사선의학회 명예 회원이 됐으며 한국의 영상의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t;br /&gt;&lt;br /&gt;[김지형 기자]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8:08:51 +0900</pubDate>
                        <category>암</category>
                        <category>극복</category>
                        <category>한만청</category>
                        <category>간암4기</category>
                        <category>잡스</category>
                        <category>의학</category>
                        <category>운동</category>
                        <category>긍정</category>
                                </item>
                <item>
            <title>알아두면 유익한 DSLR 촬영 노하우</title>
            <dc:creator>WowAl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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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eduwow.co.kr/files/attach/images/18757/652/138/806db220b89dea387314ffb03737ec52.jpg&quot; alt=&quot;1-1 DSLR-How.jpg&quot; width=&quot;853&quot; height=&quot;534&quot; style=&quot;&quot; /&gt;
&lt;br /&gt;&lt;/p&gt;&lt;p&gt;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5/2012051501787.html?bridge_info&lt;/p&gt;&lt;p&gt;&lt;br /&gt;&lt;/p&gt;&lt;p&gt;위 링크로 이동하세요~.&lt;br /&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1:42:42 +0900</pubDate>
                        <category>DSLR</category>
                        <category>사진촬영</category>
                        <category>노하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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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출한 퇴근길 강추 양고기+칭다오 한잔~^^-강추 맛집</title>
            <dc:creator>WowAl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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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대한민국 땅에서 만년 무명 신세일 것 같던 양고기가 대박을 터뜨렸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어젯밤 퇴근길, 양꼬치에 칭다오 한잔 걸치자며 동료의 옷깃을 잡아 끌었던 이가 있었을 테니 말이다.&lt;br /&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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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l style=&quot;width:50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1&quot; src=&quot;http://food.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2015_0.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296&quot; width=&quot;500&quot;/&gt;
												
												&lt;/dd&gt;&lt;/dl&gt;
										&lt;/div&gt;

						고향을 떠나온 이들의 향수를 달래던 투박한 요리 한 접시가 어느덧 한국인의 애환을 달래는 대국민 소울 푸드로 
자리매김하게 되기까지 인기의 발원에 대해 아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서울 시내 대표 중국음식 거리가 있는 건대 입구와 
가리봉동, 연남동 일대에서 본토 중국요리 속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보자.&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quot;#339900&quot;&gt;1. 건대입구&lt;br /&gt;&lt;/font&gt;특화된 양꼬치 거리의 원조, 건대 양꼬치거리&lt;br /&gt;&lt;/strong&gt;건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한강둔치 방면으로 500m가량 걸으면 양꼬치거리, 중국음식거리라고 씌어진 노란색 기둥이 눈에 들어온다. 
현재 약 60여 곳의 중국식당이 성업 중인 건대 양꼬치거리 초입의 풍경이다. 이 일대는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와 
인접해 있어 유학생이나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중국동포에게 인기가 좋은 주거지인데, 양꼬치거리가 생겨나게 된 이유는 바로 여기서 
비롯됐다.&lt;br /&gt;&lt;br /&gt;


								 		
				
							
										&lt;div class=&quot;center_img&quot;&gt;
											&lt;dl style=&quot;width:50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2&quot; src=&quot;http://food.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2015_1.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159&quot; width=&quot;500&quot;/&gt;
												
												&lt;/dd&gt;&lt;dt&gt;건대 양꼬치거리&lt;/dt&gt;&lt;/dl&gt;
										&lt;/div&gt;

						건대 양꼬치거리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음식 맛이 좋다는 것과 함께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는 것. 
비슷한 요리라 하더라도 타 지역에 비해 평균 2000~5000원 정도가 저렴한 편이다. 때문에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에게 단연 
인기가 있으며, 접근성도 좋아 퇴근길 한잔 즐기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2000년대 초반 국내에 일본식 주점인 
이자카야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대표 주당들이 본격적으로 맥주 한잔에 즐기는 오코노미야끼나 야끼우동, 나가사끼 짬뽕 
등의 음식 맛을 알게 됐던 것처럼, 이곳 건대 양꼬치거리에서 처음 칭다오 맥주와 곁들여 먹는 양꼬치, 꿔바로우, 가지 요리 등 
다양한 동북요리들을 접한 이들이 많은 것도 눈 여겨 볼 점이다.&lt;br /&gt;&lt;br /&gt;&lt;strong&gt;‘10년 내공’ 양꼬치가 반기는 곳, 명봉반점&lt;/strong&gt;&lt;br /&gt;2002년 가리봉동에서 처음 중국음식점을 오픈한 이래 아현동을 거쳐 2008년 건대에 상륙했다는 명봉반점의 오명옥 사장. 횟수로 10년째
 식당을 경영해 오고 있는 오 사장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동북요리를 지향한다. 이곳의 중국인 대 한국인 손님 비율은 
8:2정도라고. 오 사장은 “본토의 양꼬치는 살코기 2~3개에 비계 1개씩을 꽂는 스타일이지만, 한국인 손님은 비계만 발라내고 
꼬치를 먹는 점을 발견하고서는 100% 살코기만을 끼워 꼬치를 만든다”라고 전한다. 이어 “양꼬치는 가게마다 특색 있는 양념을 
발라 구워내는데 고춧가루와 후추 등 양념을 기본으로 대략 30여 가지의 향신료가 혼합되어 그 맛이 천차만별이다. 사실은 그 
양념맛을 잊지 못해 양꼬치를 찾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한다. 그의 말대로 앞으로 양꼬치를 즐길 때는 가게마다 다른 양념의 맛을 
비교해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일 것.&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99&quot;&gt;2. 가리봉동&lt;br /&gt;&lt;/font&gt;맛의 천국으로 거듭난 가리베이거스, 가리봉동&lt;br /&gt;&lt;/strong&gt;1960~70
년대 가리봉동이 공단근로자들의 쪽방촌으로 자리매김한 동네였다면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는 코리안 드림을 품고 찾아온 조선족 
동포와 중국인의 집결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서울 시내 중국인 거리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 
가리봉 일대는 동포의 고향인 동북 3성(흑룡강성, 길림성, 요녕성)의 요리를 뜻하는 동북요리를 선보이는 식당의 원조격인 동네. 
개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중국식당 외에 식료품점, 생활용품점이 자리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 볼 수 있는 콩국이나 
요우티아오 등의 본토음식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다.&lt;br /&gt;


								 		
				
							
										&lt;div class=&quot;center_img&quot;&gt;
											&lt;dl style=&quot;width:50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3&quot; src=&quot;http://food.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2015_2.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13&quot; width=&quot;500&quot;/&gt;
												
												&lt;/dd&gt;&lt;dt&gt;맛의 천국, 가리베이거스&lt;/dt&gt;&lt;/dl&gt;
										&lt;/div&gt;

						다소 터프함이 넘치는 거리 분위기 때문에 첫 방문에는 다소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지만, 일단 음식 맛을 
보고 나면 특유의 맛에 중독되어 자꾸만 찾게 된다고. 요즘은 곱게 차려입은 아가씨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 중국음식 거리계의 
큰형님이다.&lt;br /&gt;&lt;br /&gt;&lt;strong&gt;가리봉동 연변거리의 터줏대감, 금단양꼬치&lt;br /&gt;&lt;/strong&gt;1998년 금단식당으로 
개점한 이래 현재는 금단양꼬치, 금단초두부, 금단구육관, 금단냉면집을 보유한 가리봉동 대표 맛집. 각각 어머니, 아버지, 딸이 
맡아 가족 경영을 하고 있어 더욱 흥미로운 곳이기도 하다. 총 네 곳의 금단식당 중 한국인이 가장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은 
금단양꼬치. 금단양꼬치 이금단 사장은 “우리집에서 운영하는 4개의 식당 중 양꼬치집이 한국인 비율이 유독 많이 차지하는데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을 위해 고추씨를 많이 섞은 양념을 내놓고, 빙초산의 강한 향을 싫어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배려해 꿔바로우에는 
사과식초를 넣고 있다”고 귀띔하기도 한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quot;#cc0000&quot;&gt;3. 연남동&lt;br /&gt;&lt;/font&gt;서울시내 대표 화교 거주지, 연남동의 개성 있는 요리들&lt;br /&gt;&lt;/strong&gt;서
울의 대표적인 화교 거주지인 연남, 연희동 일대에 형성된 서울 시내 대표 화교 주거지. 다른 중국음식거리와는 다르게 흔히 접할 수
 있는 식당가의 느낌으로 편안히 들를 수 있는 곳이다. 통통배에 몸을 싣고 고향을 떠나와 한반도에 터를 내렸다는 1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뒤를 이어 이제는 3대들이 경영하는 곳이 대부분. &lt;br /&gt;


								 		
				
							
										&lt;div class=&quot;center_img&quot;&gt;
											&lt;dl style=&quot;width:50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4&quot; src=&quot;http://food.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2015_3.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30&quot; width=&quot;500&quot;/&gt;
												
												&lt;/dd&gt;&lt;dt&gt;개성있는 요리들이 즐비한 화교 거주지&lt;/dt&gt;&lt;/dl&gt;
										&lt;/div&gt;

						이곳의 요리는 산동요리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자연히 앞서 소개한 두 지역의 음식과는 확연히 다른 메뉴를 자랑한다. 
30여 곳 정도 자리하고 있는 연남동 일대의 중국음식점 중 산동쇼우기와 군만두, 피단두부 등이 유명한 하하, 중국여인의 전족을 
닮은 만두로 오랜 역사를 지녔으며 요즘은 양꼬치 또한 선보이고 있는 홍복, 대만식 돈가스, 마늘새우, 조개볶음, 우육탕면 등으로 
유명한 향미 등이 대표적인 가게로 손꼽힌다. 이곳 역시 여러 개의 음식을 시켜 맥주 한 잔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메뉴가 많은데, 
집집마다 주특기 요리를 하나씩 맛보는 매력도 쏠쏠하다. 국내 미식가는 물론 이제는 중국 현지에서도 비즈니스나 여행차 들렀다 찾는 
이들이 많다고.&lt;br /&gt;&lt;br /&gt;&lt;strong&gt;중국식 선술집의 진수, 하하&lt;br /&gt;&lt;/strong&gt;밥집이라기보다는 일품요리 몇 가지를 
시켜 맥주와 함께 즐기는 개념의 중국식 선술집 하하. 2009년 오픈한 이곳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메뉴 구성
 탓에 빠르게 입소문이 퍼진 맛집이다. 익힌 닭을 식혀 특유의 소스를 곁들이고 고수를 듬뿍 올려 차려내는 산동쇼우기나 파닭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유린기 등 이국적인 대표 일품요리도 좋지만, 이곳만의 센스가 돋보이는 4000원짜리 작은 접시 
요리(피단두부, 돼지귀무침, 감자 채무침 등)도 훌륭하다. 이지화 사장은 “산동요리는 현재 한국 내에서 선보여지는 기본적인 
중국요리의 뿌리이며, 이곳 연남동에서는 주로 산동지방에서 잔칫날 먹었던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보면 된다”라고 전하며 “하하에서는
 산동요리를 기본으로 대만식과 동북식의 요리를 몇 가지 더해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인다. &lt;br /&gt;&lt;br /&gt;글·사진 제공 : 월간쿠켄&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2 11:36:51 +0900</pubDate>
                        <category>양고기</category>
                        <category>양고치</category>
                        <category>칭다오</category>
                        <category>퇴근길</category>
                        <category>중국요리</category>
                        <category>중국음식</category>
                        <category>선술집</category>
                        <category>산동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스타들이 추천하는 5월의 걷는 길 베스트</title>
            <dc:creator>WowAll</dc:creator>
            <link>http://www.wowall.co.kr/1386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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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 id=&quot;article&quot; class=&quot;articl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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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l style=&quot;width:480px;&quot;&gt;&lt;d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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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d&gt;&lt;/dl&gt;
							&lt;/div&gt;


&lt;div id=&quot;fade_ad_postion&quot;&gt;


			&lt;p&gt;&lt;strong&gt;&lt;u&gt;&lt;font color=&quot;#ff0099&quot;&gt;길아웃도어 브랜드 모델 추천… 5월에 걷기 좋은 길&lt;br /&gt;&lt;/font&gt;&lt;/u&gt;&lt;/strong&gt;&lt;br /&gt;녹음 짙은 오솔길, 시원한 바닷바람이 온몸을 어루만지는 해변길 등 상상만해도 발길을 재촉하는 길들이 있다. 눈길 사로잡는 유명인이 안내하는 곳이라면 더욱 가볼만 하겠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델들이 추천하는 5월에 걷기 좋은 길. &lt;br /&gt;&lt;/p&gt;
	
	
&lt;/div&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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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img id=&quot;artImg1&quot;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1330_1.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126&quot; width=&quot;120&quot;/&gt;
								
								&lt;/dd&gt;&lt;/dl&gt;




			&lt;strong&gt;밀레 &lt;font color=&quot;#339900&quot;&gt;엄홍길_ 도봉산 둘레길&lt;/font&gt;&lt;/strong&gt; 산악인 
엄홍길은 도봉산길을 추천했다. 이곳은 엄홍길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장소다. 세 살 때부터 도봉산을 놀이터로 삼아 자랐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엄홍길은 도봉산에 대해 “내 어머니의 품과 같은 산”이라고 소개한 적도 있다. 엄홍길 기념관, 엄홍길 
집터도 관광지로 공개되어 있다. 엄홍길이 추천한 코스는 엄홍길 기념관을 시작으로 엄홍길 집터-망월사-포대능선을 타고 정산에 오른 뒤
 도봉산 Y자 계곡으로 내려오는 것이며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지하철 1호선 망월사(신흥대학)역에서 내려 시작하면 된다.&lt;/p&gt;&lt;p&gt;&lt;br /&gt;&lt;b&gt;&lt;font color=&quot;#339900&quot;&gt;엄태웅_ 함백산길&lt;/font&gt;&lt;/b&gt;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엄태웅. 불규칙하고 밤샘 작업이 많은 직업 특성상 체력 관리는 
필수라며 평소 산에 가는 것을 즐긴다고 말한다. 엄태웅이 걷기 좋은 길로 추천한 곳은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함백산길이다. 봄에는 
한계령풀, 두루미꽃, 은방울꽃, 복수초, 감자난초 등 야생화 구경을 만끽할 수 있어 오래 걸어도 지루하거나 피곤할 틈이 없다는 게
 추천 이유다. 코스는 만항재에서 함백산과 은대봉을 거쳐 두문동재까지 가는 것으로 약 8.7㎞이며 5시간 정도 걸린다.&lt;br /&gt;&lt;br /&gt;
	
	


			

					 		
	
				
							&lt;dl class=&quot;right_img&quot; style=&quot;width: 12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2&quot;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1330_2.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140&quot; width=&quot;120&quot;/&gt;
								
								&lt;/dd&gt;&lt;/dl&gt;




			&lt;strong&gt;블랙야크 &lt;font color=&quot;#339900&quot;&gt;조인성_ 제주 올레길 7코스&lt;/font&gt;&lt;/strong&gt; 
조인성이 추천하는 길은 제주 올레길 7코스다. 지난해 광고 촬영차 제주도를 방문했다가 올레 7코스를 걸은 뒤 이곳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올레 7코스는 외돌개-수봉로-법환포구-일강정바다올레-강정천-월평마을로 이어지는 약 14㎞의 해안가 산책길이다. 성인 
기준, 도보로 약 4시간 거리. 쪽빛 바다가 펼쳐지는 해안 절경과 함께 현무암 재질의 돌담길, 곡괭이로 다져 만든 자연생태길 
‘수봉로’ 등을 만난다. 7코스 중간에 마련된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서귀포행 리무진버스를 타고 서귀포 
뉴경남호텔 앞 정류장에서 하차, 여기서 외돌개까지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에 올레길 7코스에 도달한다.&lt;/p&gt;&lt;p&gt;&lt;br /&gt;&lt;b&gt;&lt;font color=&quot;#339900&quot;&gt;한효주_ 청계산길&lt;/font&gt;&lt;/b&gt;
 한효주는 개나리골 입구-옥녀봉-산토끼 옹달샘-헬기장-매봉으로 이어지는 청계산길을 추천했다. 약 2시간 30분 거리다. 그는 
“청계산에 올라 맑은 공기를 마시면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여유가 날 때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즐겨 찾는다”고 전했다. 
망경대, 옥녀봉, 매봉 등 이곳의 다양한 봉우리들을 골라 올라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산행이 부담스럽다면 공원의 산책로를 
거닐며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개나리골 약수터부터 원터쉼터까지의 3.4㎞ 구간은 등산로에 황토를 깔아 ‘맨발 
산행’이라는 색다른 체험도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 7번 출입구에서 4432번 버스를 탄 후 청계산 산림욕장 입구에서 
내리면 된다.&lt;br /&gt;&lt;br /&gt;
	
	


			

					 		
	
				
							&lt;dl class=&quot;right_img&quot; style=&quot;width: 12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3&quot;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1330_3.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138&quot; width=&quot;120&quot;/&gt;
								
								&lt;/dd&gt;&lt;/dl&gt;




			&lt;strong&gt;몽벨 &lt;font color=&quot;#339900&quot;&gt;한석규_ 금강소나무숲길&lt;/font&gt; &lt;/strong&gt;한석규는 
등산을 통해 건강 악화를 극복한 연예인이다. 그는 “아침 일찍 등산을 하며 건강을 회복했는데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 새벽의 소나무 
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걷기 좋은 길로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금강소나무숲길 트레킹 코스를 추천한 것도 같은 
이유다. 금강소나무숲길은 1구간과 3구간이 있는데 소나무 숲을 보호하고 자연의 생태환경을 유지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휴식기를 
가져 오는 5월 23일에 다시 문을 연다. 3구간 보다는 1구간이 수월한데 울진군 북면 두천1리에서 시작된다. 
하천경관길-바릿재-찬물내기-소광천-저진치-소광2리 코스로 13.5㎞ 구간이며 7시간 가량 소요된다. 울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두천1리까지 25분이면 갈 수 있다.&lt;b&gt;&lt;br /&gt;&lt;br /&gt;&lt;/b&gt;
	
	


			

					 		
	
				
							&lt;dl class=&quot;right_img&quot; style=&quot;width: 12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4&quot;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1330_4.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134&quot; width=&quot;120&quot;/&gt;
								
								&lt;/dd&gt;&lt;/dl&gt;




			&lt;strong&gt;빈폴아웃도어 &lt;font color=&quot;#339900&quot;&gt;김수현_ 제주 올레길 8코스&lt;/font&gt; &lt;/strong&gt;김
수현은 월평마을에서 대평포구까지 이어지는 올레길 8코스를 제안한다. 제주 올레 24개 중 대표적 바당올레, 즉 바다 풍경이 좋은 
올레다. 15.2㎞ 구간으로 보통 4~5시간 걷게 되지만 놀며 쉬며 그보다 길게 걸어도 좋다. 중문·색달 해변을 따라 길게 뻗은 
모래사장과 탁 트인 제주의 푸른 바다가 절경이다. 중문 해수욕장 주위에는 제주를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도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종점인 대평포구는 바다가 멀리 뻗어나간 넓은 들(드르)이라 하여 ‘난드르’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는 제주도민의 삶을 느낄 수 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서귀포행 리무진 버스를 타고 약천사에서 내려 월평마을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올레길 8코스에 도달한다.&lt;br /&gt;&lt;br /&gt;
	
	


			

					 		
	
				
							&lt;dl class=&quot;right_img&quot; style=&quot;width: 12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5&quot;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1330_5.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146&quot; width=&quot;120&quot;/&gt;
								
								&lt;/dd&gt;&lt;/dl&gt;




			&lt;strong&gt;노스페이스&lt;font color=&quot;#339900&quot;&gt; 이연희_ 인왕산 성곽길&lt;/font&gt; &lt;/strong&gt;이연희는
 인왕산 성곽길을 손꼽았다. 이 길은 북악산·낙산·남산·인왕산으로 구분되는 서울 성곽길 중 한 코스다. 창의문에서 시작해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지나 인왕산 정상-돈의문터-정동공원-소의문터-숭례문로 이어지는 5.3㎞의 구간이며 약 3시간 15분이 소요된다.
 서울 성곽길 중 가장 거리가 길며 인왕산 정상까지 다소 가파른 산길이 이어져 비교적 힘든 코스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1711번, 7212번 버스를 타고 창의문 안내소에서 내린 뒤 ‘카페거리’로 유명한 부암동으로 접어들면 윤동주 시인의 언덕으로 
오르는 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인왕산 정상까지 이어진 길을 한참 오르다 보면 청와대와 경복궁은 물론, 서울 도심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인왕산에서 내려오는 길 곳곳에서는 흥선대원군의 별장이었던 석파정, 권율 장군의 집터, 음악가 홍난파의 가옥, 백범 김구
 선생의 사저였던 서울경교장 등 역사적 명소들이 나들이객을 맞는다.&lt;br /&gt;&lt;br /&gt;
	
	


			

					 		
	
				
							&lt;dl class=&quot;right_img&quot; style=&quot;width: 12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6&quot;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1330_6.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133&quot; width=&quot;120&quot;/&gt;
								
								&lt;/dd&gt;&lt;/dl&gt;




			&lt;strong&gt;아이더 &lt;font color=&quot;#339900&quot;&gt;이민호_ 북악산 성곽길&lt;/font&gt; &lt;/strong&gt;이민호는 
서울 성곽길 중 북악산 성곽길을 추천했다. 그는 “이 코스는 다른 서울 성곽길 코스에 비해 언덕과 계단이 많고 경사가 심해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경치가 좋고 볼거리도 많은 매력적인 길이라 꼭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북악산 성곽길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4번 출입구 쪽 혜화문에서 시작해 경신고-와룡공원-숙정문-촛대바위-곡장-청운대-1.21사태 소나무-백악마루-창의문으로
 이어지는 4.7㎞ 구간이다.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2007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서울 성곽길 중 비교적 자연이 잘 
보존된 곳이다. 하지만 여전히 군사 지역이라 출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와룡공원을 지나 말바위 안내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통행증을 받으면 된다. 숙정문을 지나 촛대바위길을 따라 걷는 구간은 소나무 숲과 성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코스로 솔향기를 맡으며
 성곽길을 걷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lt;br /&gt;&lt;br /&gt;
	
	


			

					 		
	
				
							&lt;dl class=&quot;right_img&quot; style=&quot;width: 12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7&quot;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1330_7.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132&quot; width=&quot;120&quot;/&gt;
								
								&lt;/dd&gt;&lt;/dl&gt;




			&lt;strong&gt;르까프 &lt;font color=&quot;#339900&quot;&gt;김사랑_ 낙산공원 성곽길&lt;/font&gt; &lt;/strong&gt;김사랑이 
귀띔해준 곳은 낙산공원 성곽길.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광희문에서 시작해 혜화동 혜화문까지 성곽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이다. 낙산 안에 있으나 완만한 경사와 2시간 남짓 소요되는 비교적 짧은 거리로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시 안성맞춤이다. 특히
 해질녘에는 한적한 시골길을 거니는 듯한 전원적인 풍광을 만난다. 낙산 중턱에 오르면 가옥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와 ‘서울의 몽마르트르’란 말을 실감케 한다. 성곽길 끝자락에 다다르면 ‘벽화마을’로 유명한 이화동 예술마을에 
도착한다.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골목길 사이사이를 지날 때마다 다양한 벽화와 조형물들을 마주하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lt;br /&gt;&lt;b&gt;&lt;br /&gt;&lt;/b&gt;
	
	


			

					 		
	
				
							&lt;dl class=&quot;right_img&quot; style=&quot;width: 12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8&quot;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1330_8.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138&quot; width=&quot;120&quot;/&gt;
								
								&lt;/dd&gt;&lt;/dl&gt;




			&lt;strong&gt;와일드로즈 &lt;font color=&quot;#339900&quot;&gt;티아라_ 도봉산 둘레길&lt;/font&gt; &lt;/strong&gt;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들이 합심해 추천한 길은 도봉산 둘레길이다. 대원사-보루길-삼원사-회룡계곡-안골길-의정부 직동공원 코스로 걸으면 
되는데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이 중 보루길에 오르면 의정부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갑갑했던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티아라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회룡계곡. 걷다 지친 발을 시원한 물에 담그면 피로가 가신다고.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에서 하차해 대원사 옆 보루길에서 시작하면 된다.&lt;br /&gt;
	
	


			

					 		
	
				
							&lt;/p&gt;&lt;div class=&quot;center_img&quot;&gt;
								&lt;dl style=&quot;width:48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9&quot;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1330_9.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30&quot; width=&quot;480&quot;/&gt;
									
									&lt;/dd&gt;&lt;/dl&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center_img&quot;&gt;
								&lt;dl style=&quot;width:482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10&quot;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1330_10.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338&quot; width=&quot;482&quot;/&gt;
									
									&lt;/dd&gt;&lt;dt&gt;&lt;span&gt;▲&lt;/span&gt; 1 봉산 오솔길. 2 양재천 뚝방길.&lt;/dt&gt;&lt;/dl&gt;
							&lt;/div&gt;




			&lt;p&gt;&lt;font color=&quot;#ff0099&quot;&gt;&lt;strong&gt;&lt;u&gt;서울시 선정 &apos;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apos;&lt;/u&gt;&lt;/strong&gt;&lt;/font&gt;&lt;u&gt;&lt;font color=&quot;#ff0099&quot;&gt; &lt;br /&gt;&lt;/font&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lt;br /&gt;&lt;/font&gt;&lt;/u&gt;&lt;font color=&quot;#800080&quot;&gt;&lt;font color=&quot;#000000&quot;&gt;&lt;strong&gt;지하철 타고 도심 속 푸른 숲을 만난다&lt;br /&gt;&lt;/strong&gt;&lt;br /&gt;서울시는 최근 &apos;사계절 걷고 싶은 서울&apos;을 테마로 한 133개의 생태문화길 가운데 봄의 향기와 경치를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apos;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apos;을 선정했다. 도보여행 전문가 강세훈씨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이번 코스에는 숲길 6곳과 공원길 
2곳, 역사문화길 2곳이 포함되었다. &lt;br /&gt;&lt;br /&gt;&lt;/font&gt;&lt;/font&gt;&lt;/p&gt;
	
	


			

					 		
	
				
							&lt;div class=&quot;center_img&quot;&gt;
								&lt;dl style=&quot;width:480px;&quot;&gt;&lt;dd&gt;							  
									
									&lt;img id=&quot;artImg11&quot;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4/2012051401330_11.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241&quot; width=&quot;480&quot;/&gt;
									
									&lt;/dd&gt;&lt;/dl&gt;
							&lt;/div&gt;




			
	
	


			

	

	



			&lt;p&gt;&lt;strong&gt;글=민상원 기자, 이제남 기자&amp;nbsp;&lt;br /&gt;일러스트=손아름 &lt;br /&gt;&lt;/strong&gt;&lt;strong&gt;사진&lt;/strong&gt;&lt;strong&gt;=각 업체 제공&lt;/strong&gt;&lt;/p&gt;
	
	
		&lt;/div&g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2 11:31:20 +0900</pubDate>
                        <category>스타</category>
                        <category>걷기</category>
                        <category>트래킹</category>
                        <category>둘레길</category>
                        <category>올레길</category>
                                </item>
                <item>
            <title>종북 주체사상의 대부 김영환의 전향서(반성문) 전문-1999년</title>
            <dc:creator>WowAll</dc:creator>
            <link>http://www.wowall.co.kr/1386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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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중국에서 북한 민주화 운동을 벌이다 공안에 체포돼 구금 중인 김영환(48)씨는 1980년대 중반 저서 ‘강철서신’을 통해 국내에 주체사상을 주입한 &apos;주체사상 이론의 대부&apos;였다.&lt;br /&gt; &lt;br /&gt;그러나 북한의 실상을 체험하고 깨달은 김씨는 간첩단 &apos;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apos; 사건으로 1999년 국가정보원과 검찰 수사를 받던 중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사상전향서 성격의 반성문을 썼다. 당시 김씨는 &quot;과거 반성과 사상전향을 공식화하고, 민혁당 사건을 계기로 
사상적 혼란과 심적 동요를 겪고 있을 과거조직원들의 올바른 가치 판단과 자수 결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반성문을 공개한다&quot;고 했다.&lt;br /&gt; &lt;br /&gt;김씨는 반성문에서 &quot;학생 시절 마르크스사상을 대체하는 주체사상에 매력을 느껴 널리 전파했으나, 간첩에게 포섭돼 북한에 갔을 때 북의
 실상과 주체사상은 단지 김일성·김정일이 만든 지배의 도구에 불과함을 알게 됐다&quot;고 했다. 그는 또 &quot;운동권 전반에 걸쳐 친북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킨 내 치명적인 잘못은 국론분열과 사회혼란을 가져왔다&quot;고 반성하며 “북한 민주화에 여생을 바쳐 이를 갚고 싶다”고
 했다.&lt;br /&gt; &lt;br /&gt;다음은 김씨가 쓴 반성문 전문.&lt;br /&gt; &lt;br /&gt;저는 중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역사나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또 유신체제와 5공체제에 강한 비판의식을 갖고 있는 부모님의 영향도 받고 해서 당시 정부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의식을 갖고
 있었고 대학에 들어와서는 자연스럽게 학생운동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제가 대학에 들어가던 82년경에 이미 서울대
 운동권에서는 광범위하게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이에 대해 약간의 거부감도 느꼈으나 곧 역사와 사회현상들에 
대해 명쾌하고도 정교한 해석을 내려주는 마르크스주의에 매력을 느껴 다른 운동권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주의 성향의 각종 영어책, 
일어책들을 구해다가 동료들과 같이 공부하고 후배들을 의식화교육시키고 시위에 적극 참가하는 등 열성적으로 활동을 벌였습니다. &lt;br /&gt; &lt;br /&gt;저는 3~4학년 경에 기존 학생운동에 &apos;민족자주&apos;나 &apos;미국&apos;의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나오는 것에 불만을 품고 민족문제에 
대해 적극 연구하기 시작하여 제가 4학년이던 85년 하반기부터 학생운동에 &apos;반미운동&apos;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러한 &apos;반미운동 
민족주의적 성향&apos;이 강한 대학생들의 정서에 호소해 순식간에 학생운동의 대세로 되었습니다. 이렇게 대학가의 반미운동을 이끌면서 
반미운동의 이론적 기초를 확립할 필요성을 느껴 미국이나 일본, 심지어 제3세계권 자료까지 닥치는 대로 모았는데 마침내 북한과 
관련된 자료까지 구하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당시의 우리 처지로는 통일원이나 극동문제연구소 등 정부나 관변단체 등에서 
나오는 자료밖에 구할 수 없었는데 그러한 자료들에는 &apos;미국&apos;문제나 &apos;민족해방&apos;에 관한 것도 나오지만 그보다는 &apos;주체사상&apos;과 
관련해서 더욱 자세히 서술해 놓고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apos;민족주체의식&apos;을 교육받아오고 &apos;인본주의&apos;를 강조하던 우리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내용이었으며 계급투쟁 선동 일변도의 내용이고 빈정거리는 식의 말투로 차 있는 마르크스 레닌주의 서적들에 식상해 있는 
우리에게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lt;br /&gt; &lt;br /&gt;이때부터 저와 동료들은 주체사상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저는 &apos;강철서신&apos; 등의 
글을 써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체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쓴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받았고, 그 결과 소위 
&apos;주사파&apos;라는 운동권 최대의 세력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활동과정에서 체포되어 2년 정도 형을 살고 
나왔습니다. &lt;br /&gt; &lt;br /&gt;교도소에서도 생각이 별로 바뀌지 않았던 저는 출소직후인 89년 2월 주사파 조직인 &apos;반제청년동맹&apos;에 
가입해서 활동했으며 그러는 도중 89년 7월경 남파 공작원에 포섭되어 북과 연계를 맺고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91년 
밀입북하여 김일성과 두 차례 만나고 각종 교육을 받고 돌아왔으며 그 후에도 북과 연계를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lt;br /&gt; &lt;br /&gt;밀입북했을 때 보니 북한의 경제실상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열악했고 당 간부들이 하급관리나 일반 주민에게 아주 고압적인 자세로 대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고 김일성은 사고가 30∼40년 정의 상태에서 박제화되어 조금도 변화발전하지 않는 듯한, 그리고 남한의 사정에
 대해 전혀 모르는 듯한 발언만 하였는데, 이 모든 것들은 저를 많이 실망시키긴 했지만 그래도 그때까지는 그 모든 문제점들을 
주체사상을 무기로 해서 극복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도 북과 계속 연계를 갖고 활동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실망스럽기만 했습니다. &lt;br /&gt; &lt;br /&gt;당시 학생운동이나 노동운동과 관련해서 북에 도움을 받을 만한 것은 없었고 
유일하게 도움이 필요한 것이 통일운동이었는데 바로 이 통일운동에서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일관되게 방해만 하고 나왔습니다. 
93년초에 우리는 당시 통일운동이 일반 대중으로부터 심각히 유리되어 있고 아무런 발전전망이 없으며 통일운동 발전의 결정적 걸림돌로
 되고 있는 것이 범민련이라고 보았으며 범민련을 해체하고 북과 직접 연계되지 않은 새로운 대중적인 통일운동단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리고 이러한 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북에도 이를 도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lt;br /&gt; &lt;br /&gt;그런데 북에서는 이를 도와주지 
않을 뿐 아니라 노골적으로 비난하면서 오히려 방해하고 나섰고 그로 인해 남한 운동권이 심각한 분열상황에 빠지게 되고 분위기가 
극도로 혼탁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운 상황을 호소하며 이 난관을 헤쳐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범민련을 해체하는 길밖에 
없다고 여러 차례에 걸쳐 강력하게 건의했지만 번번이 묵살되었습니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과연 그들이 남한 진보운동의 
발전을 바라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의심하게 되었고 우리를 단지 그들 체제유지의 소모품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보게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92년에 넘어온 강철환, 안혁을 비롯해서 끊임없이 이어진 탈북자들의 증언들은 북한 사회의 
비참한 실상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당시 운동권에서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잘 믿지 않는 분위기가 일반적이었는데 그러한 길고 복잡한 
이야기를 각본에 따라 외워 말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재차 삼차 이야기할 때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거짓말일 경우 
불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탈북자들의 증언이 일관되고 꾸며서 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구체적이며 또 탈북자들이 정착한
 다음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것이 모두 거짓말이었다면 그 중 일부는 반드시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게 마련인데,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다는 것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탈북자들의 증언이 대체로 진실이라고 판단했습니다. &lt;br /&gt; &lt;br /&gt;그러한 
탈북자들의 처절한 증언으로 94∼95년 경에는 북한 사회체제에 대한 비판적인 인식을 굳히게 되었고 96년의 이한영의 증언이 
나오면서 북한 김일성 김정일 정권이 극단적으로 부도덕한 정권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만인평등의 사회주의를 
외치면서 한편으로는 엄청난 특권과 사치생활을 즐겼으며, 일반 주민들이 사소한 잘못이라도 저지르면 가차없이 처벌하면서 자기들은 첩을
 몇명씩 두고 남의 아내를 빼앗는 등 갖은 부도덕한 짓을 서슴지 않았으며, 인민의 자주성을 외치는 주체사상을 내세우면서도 인민의 
자주성을 세계에서 가장 심하게 억압하고 있다는 것을, 주체사상은 그들에게 단지 지배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때서야 비로소 
완전히 깨닫게 된 것입니다. &lt;br /&gt; &lt;br /&gt;97년 2월 북한의 황장엽 비서가 망명하고 식량난으로 북한 주민 수십만 수백만명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구체적으로 전해져 오면서 이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같이 활동을 해오던 
사람들에게 북한 김정일 정권은 남북한 민중 모두에게 적이며, 우리 민족 제1의 과제가 북한 김정일 정권을 타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민혁당 중앙위원회를 개최하여 민혁당 해산 결정을 하고 민혁당 하부의 각급 
조직들에도 해산을 지시했습니다. &lt;br /&gt; &lt;br /&gt;이렇게 사상을 완전히 전환하고 지금은 북한 민주화 운동에 전념하고 있지만 제가 
과거에 했던 활동들로 인해 생긴 여러 나쁜 영향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것이었습니다. 제 잘못 중 큰 것들만 따져보면 첫째 
운동권 전반에 걸쳐 친북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킨 것입니다. 이 잘못은 다른 어떤 잘못보다 치명적이며 사회 각계 각층에 좋지 않은 
영향을 오랫동안 미쳤고, 국론분열과 사회혼란을 가져왔습니다. 대학 다닐 때 잘못된 방향의 운동에 시간을 허비하고 또 사회에 
나가서는 꿈 꺾인 청춘의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lt;br /&gt; &lt;br /&gt;이는 단순히 과거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그 수는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북한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힌 젊은이들이 있으며 이들이 남아 있는 한 저는 죄책감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둘째 북한의 대남 전략에 말려들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북한에서 비밀리에 내려온 
공작원과 만나 그에 포섭되어 북한까지 가서 김일성과 노동당 간부들을 만나 혁명운동전략에 관해 토론하고 남한으로 내려온 이후에도 
그들과 연계를 가지며 운동방향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lt;br /&gt; &lt;br /&gt;이 과정에서 우리의 독자적인 노선이나 전략도 있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북한과 그런 식의 연계를 갖고 협의를 한다는 것이 북한의 고도의 대남전술에 말려드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자체가 위법적인 활동일 뿐 아니라 국가의 대북정책이나 대공활동에 혼란을 조성할 수 있고 국익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저처럼 명문대를 나온 인텔리이자 사회운동으로 이름이 알려진 인사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무책임하고 분별없는 
행동이었으며 그 어떠한 논리로도 합리화되기 어려운 잘못된 일들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셋째 북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알리고 
친북분위기가 확산되도록 함으로써 극단적인 억압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에 대한 남한 사회 및 국제사회의 관심이 
늦어지도록 하는 데 한 몫했습니다. 현재 북한 주민들은 한편으로는 극한 상황의 가난과 굶주림에 허덕이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세계
 최악의 인권상황에서 개-돼지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은 국제적인 관심과 지원, 특히 남한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며 이를 못 본 체하는 것은, 더 나아가 이를 방해하는 것은 역사와 인류 앞에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lt;br /&gt; &lt;br /&gt;그리고 바로 제가 이런 큰 죄를 지었던 것입니다. 젓가락처럼 앙상해진 팔다리를 힘없이 늘어놓고 죽기만을
 기다리는 북한 어린이를 보면, 사소한 잘못에도 몽둥이로 사정없이 얻어맞는 북한 주민들을 보면 사실 잘못을 용서해 달라는 말조차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가닥 용기를 내어 잘못을 용서해주길 빌며 북한 동포 앞에 무릎 꿇고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lt;br /&gt; &lt;br /&gt;저는 지난 시기 많은 오류를 범했던 사람이지만 만약 앞으로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북한의 비참한 인권실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며 좀 더 나아가서 김정일 체제를 무너뜨리고 북한을 민주화시키기 위해 모든 힘을 다
 바치고 싶습니다. 또한 제 글에 영향을 받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여전히 친북적인 사상을 가지고 사회운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을 
설득하기 위해 글을 쓰고 대화를 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lt;br /&gt; &lt;br /&gt;지금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과거의 낡은 사상이론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은 국가에 있어서나 본인에게나 큰 손해입니다. 이러한 청년들이
 바른 방향에서 국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시급하고 절실한 문제이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과거 저를 믿고 따르며 함께 활동을 했던 사람들에게 잘못된 길로 인도한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과거의 생각을 버리지 않은 사람들도 하루 빨리 생각을 바꿔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동참할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국가와 국민 앞에, 그리고 사회적 갈등 과정에서 숨져간 모든 분들 앞에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1999년 10월4일 김영환&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2 11:00:13 +0900</pubDate>
                        <category>김영환</category>
                        <category>주체사상</category>
                        <category>대부</category>
                        <category>주사파</category>
                        <category>전향서</category>
                        <category>반성문</category>
                        <category>전향</category>
                        <category>간첩</category>
                        <category>혁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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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스승의 날- 추락하는 교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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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h3&gt;[오늘 스승의 날… 교사들이 말하는 &apos;대한민국 교직의 현실&apos;]&lt;br /&gt;&apos;자녀 교사직 찬성&apos; 교사, 5년새 절반으로 떨어져… 올 상반기만 3517명 명퇴신청&lt;br /&gt;&quot;아이들에게 봉변 당하고 학부모에게 고소 당하고… 수치감과 직업적 회의 느껴&quot;&lt;/h3&gt;
			&lt;div class=&quot;par&quot;&gt; 
			

				
								
						
			스승의 날(5월 15일)을 맞는 교사들의 분위기가 그리 밝지 않다. 스승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막된 태도와 폭행으로 교권(敎權)이 추락해 교사들 사기가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교단을 아예 떠나는 교사들도 늘고 있다.&lt;br /&gt;&lt;br /&gt;서울의 한 고교에 근무하던 전모(57) 교사는 올 2월 정년을 6년 앞두고 명예퇴직했다. 몇 년 전만 해도 정년을 채울 생각이었다.
 미혼인 딸도 &quot;아버지, 제가 결혼할 때까지 2년만 더 버텨주세요&quot;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전 교사의 생각을 바꾸진 못했다.&lt;br /&gt;&lt;br /&gt;전 교사는 젊은 시절 소문난 &apos;열혈 교사&apos;였다. 학교에 안 나오는 문제학생 집을 찾아가 밤새 달래 학교로 데려왔다. 길가다 담배 피우는 학생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훈계했다.&lt;br /&gt;&lt;br /&gt;
			&lt;/div&gt;
			&lt;div class=&quot;par&quot;&gt; 
			

					 		
				
						&lt;div id=&quot;img_pop1&quot; class=&quot;center_img_2011&quot;&gt;


&lt;dl class=&quot;img_pop_div&quot; style=&quot;width:540px;&quot;&gt;&lt;dd&gt;
				&lt;div style=&quot;position:relative&quot;&gt;
						&lt;a href=&quot;http://inside.chosun.com/chosun/rel_inside.html?wid=2012051500207&amp;amp;gid=2012051500597&quot;	&lt;img style=&quot;&quot; id=&quot;artImg1&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205/15/2012051500204_0.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453&quot; width=&quot;540&quot;/&gt;
					
							
						&lt;/a&gt;
					
					&lt;div id=&quot;p_pop1&quot; class=&quot;pop_btn_div&quot;&gt;
									&lt;a href=&quot;http://inside.chosun.com/chosun/rel_inside.html?wid=2012051500207&amp;amp;gid=2012051500597&quot;	&lt;img id=&quot;tab_btm_img1&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type_snap_off.gif&quot;/&gt;&lt;/a&gt;
					&lt;/div&gt;
				&lt;/div&gt;					
		&lt;/dd&gt;&lt;dt style=&quot;color: #9a9a9a; font-family:&apos;돋움&apos;,Dotum; font-size: 11px; line-height: 16px; margin: 5px 0 0 5px; text-align: left;&quot;&gt;
						&lt;img src=&quot;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icon_img_caption.jpg&quot; style=&quot;border:0px;vertical-align:middle;&quot;/&gt; 그래픽=유재일 기자 jae0903@chosun.com
		&lt;/dt&gt;&lt;/dl&gt;

						&lt;/div&gt;
								
						
			&lt;p&gt;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부쩍 학생 지도를 힘들어했다. 아이들은 잘못을 지적해도 듣지 않고, 교사와의 대화조차 
거부했다. 수업시간 엎드려 잠자는 학생을 깨웠다가 봉변을 당했다. 학생에게 &quot;왜 깨우느냐?&quot;는 말을 들었고, 그 학생의 학부모까지
 &quot;잠을 잘 수도 있지, 뭘 그걸로 뭐라고 하느냐&quot;고 폭언을 했다. 2년 전에는 치렁치렁한 머리를 한 채 담배를 피우는 남학생의 
발바닥 다섯 대를 때렸다는 이유로 학부모에게 &apos;폭행죄&apos;로 고소를 당했다.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져 오는 날이 
늘어났다.&lt;br /&gt;&lt;br /&gt;전 교사는 &quot;과거 말썽꾸러기 학생들은 교사가 훈계하면 &apos;잘못했다&apos;고 수긍했는데, 지금은 지도해도 말을 안 
듣고, 벌주기 금지 등으로 지도할 방법도 없으니 학생들을 보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였다&quot;며 &quot;이러다가 내가 죽겠는데, 어떻게 계속 
학교에 남을 수 있었겠느냐&quot;고 했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org/orgView.jsp?id=660&quot; name=&quot;focus_link&quot;&gt;한국교총&lt;/a&gt;이
 제3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의 교원 327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8명(81%)이 &quot;교직에 대한 만족도와 
사기가 최근 1~2년 사이 떨어졌다&quot;고 답했다. 이는 2009년 10명 중 5명(55.3%)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lt;br /&gt;&lt;br /&gt;스스로 교단을 떠나겠다고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는 2009년 3083명, 2010년 3841명, 2011년 4393명으로 매년 
늘어났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3517명이 신청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724명) 늘어난 것이다. &apos;자녀가 교사 
되는 데 찬성한다&apos;는 응답도 2007년 53.8%에서 올해 23.9%로 크게 줄었다.&lt;br /&gt;&lt;br /&gt;&lt;/p&gt;
			&lt;/div&gt;
			 
			

					 		
				
						&lt;div id=&quot;img_pop2&quot; class=&quot;left_img_2011&quot; style=&quot;float:left;&quot;&gt;


&lt;dl class=&quot;img_pop_div&quot; style=&quot;width:220px;&quot;&gt;&lt;dd&gt;	
				&lt;div style=&quot;position:relative&quot;&gt;

					
					&lt;img style=&quot;&quot; id=&quot;artImg2&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205/15/2012051500204_1.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160&quot; width=&quot;220&quot;/&gt;
					
							
						
					
					&lt;div id=&quot;p_pop2&quot; class=&quot;pop_btn_div&quot;&gt;
					&lt;/div&gt;
				&lt;/div&gt;					
		&lt;/dd&gt;&lt;dt style=&quot;color: #9a9a9a; font-family:&apos;돋움&apos;,Dotum; font-size: 11px; line-height: 16px; margin: 5px 0 0 5px; text-align: left;&quot;&gt;
		&lt;br /&gt;&lt;/dt&gt;&lt;/dl&gt;

						&lt;/div&gt;&lt;p&gt;
								
						
			&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명예퇴직 수당이 필요해 그만두는 교사들도 있지만, 힘든 학생지도와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학교를 떠나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고 교육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이번 교총의 조사에서 명예퇴직 증가 원인에 대해 70.7%의 교사들이 &apos;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과
 교권 추락 때문&apos;이라고 답했다. 경기도 부천의 경력 28년차 중학교 교사는 &quot;반 학생 중 20% 정도는 말을 안 듣고 교사를 
놀리기까지 하는 통제 불능 상태&quot;라며 &quot;이 아이들 때문에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를 받아 3년째 위궤양을 앓고 있다&quot;고 했다. 그는
 &quot;요즘 들어 교육적 사명감과 심신의 괴로움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민 중&quot;이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교사들은 &quot;일부 학부모들 
때문에도 힘들다&quot;고 하소연한다. 대구지역 한 고등학교 교사는 &quot;한 여학생이 목걸이를 하고 와서 교칙에 따라 일단 압수했는데, 다음
 날 학부모가 찾아와 &apos;왜 목걸이를 빼앗아 아이가 스트레스 받게 하느냐&apos;고 고함을 고래고래 지르며 항의를 했다&quot;고 했다. 그는 
&quot;과거에는 학부모가 먼저 &apos;우리 아이 잘못하면 따끔하게 지적해달라&apos;고 부탁했는데, 세상이 너무 달라졌다&quot;고 했다.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2 10:26:46 +0900</pubDate>
                        <category>스승의 날</category>
                        <category>추락하는 교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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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을 주는 묘약’ 황혼 로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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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quot;title&quot;&gt;
									&lt;h3&gt;&quot;성생활 덕에…&quot; 60세女 고씨가 달라진 이유는&lt;/h3&gt;
									&lt;em class=&quot;provide&quot;&gt;&lt;/em&gt;&lt;span class=&quot;artical_date&quot;&gt;&lt;span class=&quot;date&quot;&gt;&lt;/span&gt;&lt;/span&gt;

									&lt;h4&gt;[커버스토리] ‘젊음 주는 묘약’ 황혼 로맨스 &lt;/h4&gt;

								&lt;/div&gt;
							&lt;/div&gt;
						

						
							
							
								&lt;div&gt;&lt;div class=&quot;html_photo_center&quot;&gt;&lt;img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t auto;&quot; src=&quot;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5/13/htm_2012051322551630103011.jpg&quot; alt=&quot;&quot;/&gt;&lt;span class=&quot;rt&quot;&gt;[일러스트=강일구]&lt;/span&gt;&lt;/div&gt;&lt;/div&gt;&lt;p&gt;&lt;br /&gt;70
대 노인이 사랑을 한다. 무료했던 일상생활에 생기가 돈다. 등산로 절벽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모험을 하고, 평소 입에 대지 않던 
샌드위치를 기꺼이 먹는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은교’ 얘기다. 영화뿐만이 아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는 70대 노년 커플의 연애가 한창 진행 중이다. 사랑에 빠진 김만석(이순재 분)은 데이트에 나가기 전 양복을 꺼내
 입는 등 외모를 가꾼다. 연인 앞에서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 박동수가 빨라진다.&lt;br /&gt;&lt;br /&gt;　노년의 성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 
인기다. 그렇다면 황혼의 로맨스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가능한 일일까. 시니어파트너즈와 교보생명이 공동 실시한 ‘2011 
시니어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이성 친구가 있는 50대 이상 시니어층은 9%에 달했다. 이성 친구를 갖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도 
20.6%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65세 홀몸 노인은 올해 119만 명에서 2035년 343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 
&lt;/p&gt;&lt;p&gt;&lt;br /&gt;&lt;/p&gt;&lt;p&gt;노년에 연애를 하는 홀몸 노인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황혼의 로맨스는 여전히 ‘주책’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강하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김태희 교수는 “노년의 사랑은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며 “오히려 홀몸 노인의 로맨스가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이성 친구 있는 노인이 더 건강&lt;/strong&gt;&lt;br /&gt;&lt;br /&gt;&lt;/p&gt;&lt;div&gt;&lt;div class=&quot;html_photo&quot;&gt;&lt;img src=&quot;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5/13/htm_2012051322552130103011.gif&quot; alt=&quot;&quot;/&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p&gt;2005
년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우울증을 겪었던 고미숙(60·가명)씨. 자식이 걱정할까 봐 장롱 속에 들어가 혼자 우는 날이 1년간 
지속됐다. 그러다 친구의 권유로 김성택(58·가명)씨를 만났다. 김씨 또한 부인과 사별해 홀로 사는 처지. 가끔 전화 통화를 하며
 슬픔을 나누다 사이가 깊어졌다. 자식과 동성 친구에게 하지 못하는 말도 술술 나왔다. 고씨는 김씨와 한 달에 한두 번씩 
서울·울산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긴다. 고씨는 “김씨를 만난 뒤 우울한 날이 점차 줄고 있다. 생활에 긴장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lt;/p&gt;&lt;p&gt;&lt;br /&gt;&lt;/p&gt;&lt;p&gt;외모에도 신경을 썼다.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매일 운동을 하고 식사량도 조절한다. 한때 아침 공복 기준 135mg/dl이던 
혈당수치는 105mg/dl로 정상 수치를 되찾았다. 젊은이들처럼 가벼운 스킨십과 포옹뿐 아니라 성생활도 한다. 고씨는 “성생활 
덕분인지 피부와 머리카락도 고와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고씨는 “자신을 주목하고 칭찬·응원해 주는 남자 친구 덕분에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삶의 목표도 생겼다”고 말했다. 제주도에 미망인을 위한 집을 지어 홀몸 노인이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이 때문에 고씨는 일성여자중고등학교(정부 인가 무학여성 교육기관)에 다니며 젊었을 때 하지 못했던 공부를 
다시 하고 있다.&lt;br /&gt;&lt;br /&gt;　연애가 주는 활력은 논문에서 입증된다.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간호학부 윤옥종(전 용인시 노인복지관장) 교수는 ‘사별한 여성 노인의 연애 체험(2011)’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lt;br /&gt;&lt;br /&gt;윤
 박사는 “여성 노인은 연애를 하면서 외로움과 무료함·위축감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회복하고,  삶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했다”고 
말했다. 연애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개선했다는 것. 이들은 남자친구를 배우자처럼 돌보며 자아성취감을 느꼈다.&lt;br /&gt;&lt;br /&gt;　연애
를 하는 노인은 몸 단장을 하며 자신을 가꿔 성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아시아성의학회 홍영재(산부인과 전문의) 부회장은 “노인이 돼
 무성(無性)의 존재로 사는 것보다 연애나 부부관계를 통해 여성은 여성스럽게, 남성은 남성스럽게 성  정체성과 역할을 유지하는 
것이 안티에이징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제주대 정신건강의학과 박준혁 교수도 “남녀를 불문하고 정신적·신체적 질환에서 회복될 때 
첫째로 하는 일이 거울을 보며 외모를 가꾸는 일”이라고 말했다. 노인이 돼 연애를 할 때의 감정 상태는 젊은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사랑을 할 때 나오는 페닐에틸아민이나 엔도르핀 등의 호르몬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개선한다.  페닐에틸아민은 항산화 능력을
 높여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두뇌 화학물질을 활성화해 인지기능도 향상시킨다 .&lt;br /&gt;&lt;br /&gt;&lt;strong&gt;정기적인 성생활이 치매·건망증도 예방&lt;/strong&gt;&lt;br /&gt;&lt;br /&gt;연애를 통해 정기적인 성생활을 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는 노인보다 건강하다. 관동의대 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비뇨기과 전문의)은 
“남성 노인의 약 70%가 정상 성인과 비슷한 수치의 테스토스테론을 갖고 있다”며 “ 노년의 성생활은 심장병과 우울증을 
낮춰준다”고 말했다. &lt;br /&gt;&lt;/p&gt;&lt;p&gt;성생활을 할 때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이 신진대사 활동을 높여 심장질환을 줄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규칙적인 성생활은 고환·음경의 위축과 퇴화를 막아 준다. 뇌전두엽을 자극해 치매·건망증의 위험도 낮춰준다.&lt;br /&gt;&lt;br /&gt;　
여성도 나이와 관계 없이 성기능이 유지된다.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이 감소해 질건조증·질벽 두께의 감소 등 신체 변화도 있지만 
에스트로겐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완화된다.  당뇨가 있는 여성도 정기적인 성생활이 도움이 된다. 몸 속 불필요한 당분을 태워 
버리기 때문이다. &lt;br /&gt;&lt;/p&gt;&lt;p&gt;김 교수는 “성관계를 하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분비돼 얼굴과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르고 볼에 홍조가 생겨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다 말했다. 콜라겐 생산도 도와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아준다. 김 교수는 “노년기에는 성생활뿐 아니라 손을
 맞잡는다거나 키스를 하는 등 교감을 통해 젊은이보다 은근하고 지속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lt;/p&gt;&lt;div class=&quot;article_msn_ad&quot; id=&quot;__inline_ms_da_ad__&quot; style=&quot;padding-top:0px;margin-top:0px;&quot;&gt;&lt;span&gt;&lt;img src=&quot;http://images.joinsmsn.com/ui_joins/news10/common/t_ad.gif&quot;/&gt;&lt;/span&gt;&lt;/div&gt; 장치선 기자&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2 14:48:16 +0900</pubDate>
                        <category>황혼</category>
                        <category>로맨스</category>
                        <category>성관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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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홀몸노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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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호르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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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從北(종북)의 계보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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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h3&gt;통혁당·남민전·민혁당 등 북한의 지도와 지원 요청&lt;br /&gt;한국 좌파 이론투쟁서 NL 주사파 승리는 비극… 통진당 당권파 &apos;북한식 투쟁&apos; 경악스러운 민얼굴 드러내&lt;/h3&gt;
			&lt;div class=&quot;par&quot;&gt; 
			

					 		
				
						&lt;div id=&quot;img_pop0&quot; class=&quot;left_img_2011&quot; style=&quot;float:left;&quot;&gt;


&lt;dl class=&quot;img_pop_div&quot; style=&quot;width:160px;&quot;&gt;&lt;div style=&quot;position:relative&quot;&gt;

					
					&lt;img style=&quot;&quot; id=&quot;artImg0&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205/13/2012051300495_0.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220&quot; width=&quot;160&quot;/&gt;
					
							
						
					
					&lt;div id=&quot;p_pop0&quot; class=&quot;pop_btn_div&quot;&gt;
					&lt;/div&gt;
				&lt;/div&gt;&lt;dt style=&quot;color: #9a9a9a; font-family:&apos;돋움&apos;,Dotum; font-size: 11px; line-height: 16px; margin: 5px 0 0 5px; text-align: left;&quot;&gt;
					&lt;img src=&quot;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icon_img_caption.jpg&quot; style=&quot;border:0px;vertical-align:middle;&quot;/&gt; 강규형 명지대 기록대학원 교수·역사학
		&lt;/dt&gt;&lt;/dl&gt;

						&lt;/div&gt;&lt;p&gt;
								
						
			1970년대 이전에는 &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77&quot; name=&quot;focus_link&quot;&gt;북한&lt;/a&gt;의
 국력이 남한보다 강했다. 그래서 당시 남한의 권위주의 정부에 대한 비판세력 중 일부는 북한을 대안으로 생각하고 추종했다. 이런 
종북(從北)운동의 대표적인 예가 통일혁명당이었다. 통혁당(統革黨)은 북한의 직접 지도와 자금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 타도를 
추구했다. 그 주도자 중 김종태 등 세 명은 사형당했고, 신영복 등은 무기징역 등을 선고받고 복역 중 전향서를 쓰고 석방됐다. 
&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러나 이들은 이제 와서 북한과의 연계를 부정한다. 반체제운동 할 때와 조사받을 때 보여준 그들의 &apos;혁명적 패기&apos;는 어디 갔나? 
아니면 전향서가 허위였나? 일본의 적군파와 같은 공산테러운동을 추구했던 남민전(南民戰)은 이런 흐름의 연장선에서 1970년대 
결성됐다. 이들은 북한에 도움과 지도를 요청했다. &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러나 북한 당국은 이들의 비조직적인 행동을 불신했다. 이번 총선에 당선된 
이학영(민주통합당) 같은 이들은 혁명자금을 얻기 위해 강도 행각을 벌이다가 체포됐다. 한때 북한과 공산주의를 대안으로 생각한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각 사건 관련자들의 솔직한 고백과 명확한 입장표명이 필요하다.&lt;br /&gt;&lt;br /&gt;1980년대는 
종북운동의 전환점이었다. 광주민주화운동의 여파와 정통성을 결여한 전두환 체제에 대한 분노로 인해 대학가에선 급진주의 담론(談論) 
투쟁이 전개됐다. 계급투쟁을 먼저 전개해야 한다는 PD(민중민주주의파)와 민족통일운동을 우선시하는 NL(민족해방파)이 대립했다. &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
 투쟁에서 NL이 승리했고, NL 내에서는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주사파가 비(非)주사파를 압도하면서 최종 승리자가 됐다. 
이들은 처음에는 북한의 지원 없이 자생적으로 생겨났지만, 이후 북한과의 연계가 이뤄졌고, 북의 지원을 받은 민족민주혁명당이 
창당됐다. 그러나 &apos;원조&apos; 주사파인 김영환이 주체사상에 회의를 느끼고 민혁당(民革黨)을 해체할 때, &quot;강철(김영환의 필명)이 고철
 됐다&quot;고 반발하며 민혁당을 재건한 잔당과 그 후예들이 요즘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통합진보당(통진당)의 당권파들이다.&lt;br /&gt;&lt;br /&gt;생전의 황장엽 선생은 중소분쟁의 와중에서 줄타기하는 북한의 입장을 옹호하기 위해 자신이 북한에서 이론화한 주체사상이 남한에서도 
유행할 줄은 몰랐다고 토로했다. 주사파들은 그저 북한 방송을 들으며 베낀 내용을 유인물로 뿌렸을 뿐이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apos;민족지상주의&apos;라는 민족 담론의 영향을 받은 한국 청년들에게는 감성적·민족적 접근의 NL이 이론적 접근의 PD보다 더 입맛에 
맞았다.&lt;br /&gt;&lt;br /&gt;서구의 좌파는 공산주의와 결별하고 사회민주주의로 향하며 의회민주주의를 기초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의 품에 
안겼다. 그러나 한국의 좌파 이론투쟁에서 공산계열, 그중에서도 NL, 그것도 가장 저급한 주사파가 승리한 것은 비극이었다. 
NL이나 PD 모두 진보가 아니다. 그들은 그저 진부(陳腐)한 퇴보(退步)일 뿐이다. 그들의 반미(反美)주의는 &quot;미국만 없었어도 
공산통일이 가능했다&quot;는 것에 다름 아니다. &apos;종북&apos;은 원래 민노당 내 PD가 당권파인 NL을 맹비난하면서 분당할 때 사용해서 
유행한 용어이다. 이렇게 종북 NL파를 비판했던 심상정 등 PD파가 아무런 해명 없이 종북파와 다시 손잡고 통진당을 만든 것은 
원칙 없는 야합(野合)이었고, 지금 통진당 사태라는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500&quot; name=&quot;focus_link&quot;&gt;안철수&lt;/a&gt;
 교수의 부친에 따르면 안씨는 &quot;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quot;고 했다 한다. 안씨는 훌륭한 벤처기업가이지만 정작 정치와 
사상논쟁에 대해선 식견이 전혀 없는 &apos;책상물림&apos;임을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다. 아무리 좌파학자들에게 속성과외를 받아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이런 안이한 사회인식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요즘 통감할 것이다.&lt;br /&gt;&lt;br /&gt;그동안 종북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실체를 
대중에게 잘 숨겨오며 여러 정당에 침투해 들어갔다. 시인 최영미는 &apos;돼지의 변신&apos;이란 시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quot;그는 원래 평범한
 돼지였다/감방에서 한 이십년 썩은 후에/그는 여우가 되었다… 감옥을 나온 뒤/그를 사람들이 높이 쳐다보면서/… 냄새 나는 돼지 
중의 돼지를/하늘에서 내려온 선비로 모시며/언제까지나 사람들은 그를 찬미하고 또 찬미하리라…&quot;&lt;br /&gt;&lt;br /&gt;요즘 통진당 NL 
당권파가 보여주는 경악스러운 민얼굴은 바람직한 현상이다. 민주주의와는 아무 상관없는 그들의 진면목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으니 
말이다. 당신들은 계속 자신들이 흠모하는 북한체제식 투쟁을 계속하시라. 그래야 순진한 사람들이 &apos;돼지를 선비로 오인하는&apos; 불상사가
 없지 않겠는가. 
			&lt;/p&gt;&lt;/div&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2 12:18:06 +0900</pubDate>
                        <category>종북</category>
                        <category>민혁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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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의 여유로운 삶을 위한 인생의 리스크 줄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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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id=&quot;fade_ad_postion&quot;&gt;
&lt;p&gt;&lt;strong&gt;SILVER &lt;font color=&quot;#cc0000&quot;&gt;GENERATION&lt;br /&gt;&lt;br /&gt;&lt;/font&gt;&lt;/strong&gt;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지만, 왠지 노후가 걱정인 당신. 인생의 후반기 성공인생을 좌우하는 것은 삶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 있다.&lt;br /&gt;&lt;br /&gt;지금부터 하나하나 
대비한다면, 당신도 풍요로운 노년기를 보낼 수 있다. 후반기 역전인생을 위한 강창희 미래에셋 부회장의 조언.&lt;br /&gt;&lt;br /&gt;&lt;/p&gt;&lt;/div&gt;
&lt;div class=&quot;center_img&quot;&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lt;dd&gt;&lt;img src=&quot;http://danmee.chosun.com/site/data/img_dir/2012/05/10/2012051001882_0.jpg&quot; alt=&quot;2012051001882_0.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205&quot; style=&quot;&quot; /&gt; &lt;/dd&gt;&lt;/dl&gt;&lt;/div&gt;&lt;p&gt;

&lt;strong&gt;&lt;font color=&quot;#cc0000&quot;&gt;노후 리스크&lt;/font&gt; - 은퇴 후에도 경제활동을 하자&lt;br /&gt;&lt;br /&gt;&lt;/strong&gt;내가 
1975년에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근무할 당시 일본의 노인인구 비중은 8%였다. 그때 이미 일본 노인들은 취업전선에서 활발히 일하고 있었는데, 
내가 본 증권거래소 지하에 있는, 증권과 채권을 보관하는 창고에서도 100명 정도의 노인이 시간당 5백엔을 받으면서 일하고 있었다. 또한 묵고 
있었던 비즈니스호텔에서도 젊은 아가씨가 퇴근하면, 노인들이 밤 당번을 맡았다. &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때 그 광경을 목격한 게 내 인생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지 
모른다. 이처럼 노년에 직업을 가질 때는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 말아야 한다. 같은 자산을 갖고 있다 해도 노년에도 꾸준히 일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향후 안정적인 자산관리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선진국에서는 퇴직 후 시간을 취미활동과 봉사활동으로 3분의 2를 보내고 
나머지 시간은 약간의 용돈벌이를 위해 일하는 경우가 많다. 현역시절 1백만원을 받았다면 30~40만 원만 받고 나머지는 사회에 기부했다고 
생각하자.&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quot;#cc0000&quot;&gt;자산관리 리스크&lt;/font&gt; - 부동산보다는 금융에 
투자하라&lt;br /&gt;&lt;br /&gt;&lt;/strong&gt;한 일본인 친구는 1984년에 도쿄 수도권에 위치한&amp;nbsp; 28평짜리 아파트를 1천2백만 엔에 구입했다. 부동산 
버블이 절정이었던 1990년에는 그 가격이 3천6백만 엔까지 치솟더니 2011년에는 4백만 엔으로 곤두박질쳤다고 한다. 이게 일본 부동산의 
현주소다. 부동산은 대개 40세 연령의 인구가 많을 때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1971년생이 만 40세였던 때가 가장 
많았다. 이를 적용하면 부동산가격의 피크는 이미 2011년에 지나갔다고 본다.&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요즘 일본의 젊은 세대는 집 살 생각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일본의 평균출산율은 1.33명으로 결혼 후 본인의 부모나 배우자의 부모로부터 집을 물려받을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일본의 주택보급률은 113%로 
비어 있는 집만 756만 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주택의 실보급률은 2009년에 101%를 넘었다. 투자라는 것은 위험이 따르는 것이므로 어느 
한쪽으로 편중돼서는 안 된다. 본인의 자산이 부동산에 편중되어 있다면 금융자산 비중을 높여야 한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점차적으로 금융자산 비중을 
높이는 것이 현명하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quot;#cc0000&quot;&gt;건강&amp;nbsp; 리스크&lt;/font&gt; - 건강관리와 함께 
특수질병보험에 가입하자&lt;br /&gt;&lt;/strong&gt;&lt;br /&gt;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건강이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우리 부부도 암에 걸려본 적이 
있다. 그때 건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됐다. 수명이 늘어나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100세까지는 너끈히 살 것이다. 그러나 40세를 
넘어서면서부터 DNA 등의 변형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커진다. &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 같은 건강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특수질병보험을 들어야 한다. 미국, 일본의 경우 퇴직으로 인해 소비활동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30~40%는 생활비가 줄지 않았다고 한다. 
병원비로 지출되는 비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 리스크는 재테크가 아니라 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quot;#cc0000&quot;&gt;자녀&amp;nbsp; 리스크&lt;/font&gt; - 자녀교육에 대한 소신을 가져라&lt;br /&gt;&lt;/strong&gt;&lt;br /&gt;3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노인들의 노후 수입원 중 자녀의 도움이 72%를 차지했다. 현재는 34% 정도다. 반면 미국이나 일본은 0.5~2.5%에 불과하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미국, 일본처럼 될 것이다. 선진국 어디에도 자식이 부모를 부양하는 나라는 없다. &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정년까지 직장을 다니면서 부모를 봉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자녀가 몇 명이나 되겠는가. 다시 말해서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으로 노후 준비를 하던 시대는 지났다는 얘기다. 공부만 
잘하면 성공하던 시대도 끝났다. 부부가 자녀 교육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 소신을 갖고 주위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lt;br /&gt;&lt;br /&gt;&lt;strong&gt;리스크를 줄이는 알짜배기 &lt;font color=&quot;#cc0000&quot;&gt;TIP&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lt;strong&gt;1&lt;/strong&gt; 노후설계를 하려면 남편이 아니라 아내 
기준으로 10년은 더 준비해야 한다. &lt;br /&gt;&lt;strong&gt;2&lt;/strong&gt; 나이가 들어서도 체면 따위를 따지지 않고 허드렛일이라도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lt;br /&gt;&lt;strong&gt;3&lt;/strong&gt; 선진국처럼 공적연금이나 사적연금을 들어야 
한다.&lt;br /&gt;&lt;strong&gt;4&lt;/strong&gt; 퇴직연금에 가입한다면 확정형보다 투자형이 좋으며,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의 3층 구조로 
준비해야 한다.&lt;br /&gt;&lt;strong&gt;5&lt;/strong&gt; 위험이 따르더라도 투자 상품에 어느 정도 투자해야 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수 
있다.&lt;br /&gt;&lt;br /&gt;&lt;br /&gt;/ 여성조선 (&lt;a href=&quot;http://woman.chosun.com/&quot;&gt;http://woman.chosun.com/&lt;/a&gt;)&lt;br /&gt;취재 백은영 기자 | 도움말 
강창희 (미래에셋 부회장) &lt;/p&gt;&lt;/div&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y 2012 16:53:08 +0900</pubDate>
                        <category>노후 생활</category>
                        <category>행복 실버</category>
                        <category>연금</category>
                        <category>건강</category>
                        <category>은퇴</category>
                        <category>자녀교육</category>
                        <category>강창희</category>
                        <category>퇴직연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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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엑스포 &apos;예약·열차·체험형 숙박&apos; 3대 팁(Tip)</title>
            <dc:creator>WowAl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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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class=&quot;center_img&quot;&gt;&lt;dl style=&quot;WIDTH: 500px&quot;&gt;&lt;dd&gt;&lt;img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205/11/2012051101284_0.jpg&quot; alt=&quot;2012051101284_0.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32&quot; style=&quot;&quot; /&gt; &lt;/dd&gt;&lt;dt&gt;&lt;span&gt;▲&lt;/span&gt; 여수엑스포 호주관 해안 구역&lt;/dt&gt;&lt;/dl&gt;&lt;/div&gt;&lt;p&gt;2012여수세계박람회 공식 개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입장권을 사전 구매해 전시관을 예약하고 열차를 이용하면 단시간에 엑스포를 최대로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마을회관, 처치스테이, 
템플스테이 등을 이용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문화체험도 가능해 1석2조다.&lt;br /&gt;&lt;br /&gt;▲오랜 기다림? 사전예약이 보약&lt;br /&gt;&lt;br /&gt;여수박람회 
전시관은 모두 80개. 이 중 관람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8개 전시관은 예약제를 통해 입장 대기시간을 30분 안팎으로 줄였다. 1인당 
2개 전시관을 예약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은 하루종일 예약제로 운영돼 예약을 해야만 관람 가능하며, 다른 7개 전시관은 예약을 못한 경우에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이나 전화, 지정 판매처에서 입장권을 미리 구입하면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관 
예약을 할 수 있다. 지정 판매처는 인터파크나 기업은행, 광주은행, 이마트 등으로 구매시 KTX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온라인 구매 시 
입장권을 배송받아야 전시관 예약을 할 수 있다.&lt;br /&gt;&lt;br /&gt;입장권 현장수령을 선택했거나 현장매표소에서 구입하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전시관을 
예약할 수 있다. 엑스포장 곳곳에 설치된 미디어키오스크(전시관안내 및 예약기기)나 엑스포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전시관 예약이 가능하다. 
현장예약은 선착순이다. 전체 중 온라인 사전예약이 30%, 현장예약이 70%로 배정돼 있으며, 휴일에는 현장예약 성공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으니 
사전 구매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안전하다.&lt;br /&gt;&lt;br /&gt;장애인과 어르신, 단체관람객들은 전용 예약도우미가 도와준다. 예약에 실패했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104개 참가국이 심혈을 기울여 꾸민 50개 국가관이 있으며, 현대와 삼성, LG, 포스코 등 기업들이 첨단 기술을 이용해 
재미를 더한 7개 기업관도 흥미롭다. 이외에도 한국해운항만관, 해양베스트관, 국제기구관, 지자체관, 에너지파크, 어린이극장 등은 예약 없이 
선착순 관람이 가능하다.&lt;br /&gt;&lt;br /&gt;▲바가지 싫다면 대체 숙박을&lt;br /&gt;&lt;br /&gt;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바로 바가지 
요금. 숙박요금이 2배 이상 뛰는 것이 기본이다. 엑스포 도시도 피할 순 없다. 조직위는 &quot;여수 뿐 아니라 순천, 구례 등 가까운 전라선 권역에 
숙소를 잡고 기차나 버스, 자가용으로 이동할 것&quot;을 권유하고 있다.&lt;br /&gt;&lt;br /&gt;기차로 박람회장을 다녀오고, 승용차로는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면 
된다. 풍광 좋은 남해안 여행도 엑스포의 덤이다. &lt;br /&gt;&lt;br /&gt;굳이 여수에서 지내겠다면 기존 숙박시설(호텔·모텔·여관·민박·펜션) 외에 
마을회관(57곳)과 농어촌체험마을(50개 마을), 템플스테이(전남·경남 1일 1000명), 처치스테이(여수 1일 5000명), 캠핑장(650동 
규모), 대학기숙사(1550명 수용)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마을회관은 단체숙박이라는 점이 불편하긴 하지만, 1인당 요금이 8000원으로 
저렴하다.&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여수 농업체험학습장=http://blog.daum.net/sm020622/61&lt;/p&gt;&lt;p&gt;&lt;br /&gt;&lt;/p&gt;&lt;p&gt;▲차는 집에 두고, 대중교통을 &lt;br /&gt;&lt;br /&gt;완주~여수간 고속도로 등의 확충으로 서울에서 여수까지 4시간이면 갈 수 
있다. 하지만 기름값도 비싸고, 차는 집에 두고 가는 것이 속편하다. &lt;br /&gt;&lt;br /&gt;대중교통은 열차와 버스, 항공, 배편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선 열차와 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차를 이용할 경우 역 발권시 입장권을 제시하면 30% 할인해준다. 온라인 
예매 때도 추가할인에서 행사할인을 선택해 입장권 번호를 입력하면 할인된다. 할인은 여수엑스포역과 순천역, 여천역 이용자에게 
적용된다.&lt;br /&gt;&lt;br /&gt;버스를 이용해 여수공용터미널로 오면 엑스포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수공항에서 행사장까지는 버스로 
30분이면 도착한다. 여수엑스포여객터미널은 행사장 안에 있다. 4인 가족 이상의 경우 대중교통보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게 더 저렴할 수 
있다.&lt;br /&gt;&lt;br /&gt;만약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여수까지 들어가지 않고 6곳에 마련된 환승주차장에 차를 두고 무료 셔틀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서울, 
경기, 광주, 전주, 충청권, 목포권에서 오는 관람객들은 1, 3, 4주차장이 가깝고, 대구 경북 부산쪽은 2, 5주차장이 
가깝다.&lt;br /&gt;&lt;br /&gt;조직위는 &quot;환승주차장으로 수용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면 광양 컨테이너 부두와 율촌산단 도로, 옛 덕양역, 삼동주차장 등도 
환승주차장으로 개방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y 2012 16:28:46 +0900</pubDate>
                        <category>여수 엑스포</category>
                        <category>2012여수엑스포</category>
                        <category>박람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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